(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
빅뱅 지드래곤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13살 때부터 가수를 준비한 지드래곤에게 관심을 보였고, 딸 민서를 지드래곤처럼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지드래곤은 “한 우물을 파는 것이 물론 도움이 된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오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남다른 걸 갖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9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