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류승범 #섹션TV연예통신 #나의절친악당들
류승범, 과거 “주차요원으로 오해, 차키까지 준다”… ‘폭소’
류승범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섹션TV 연예통신’ 류승범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류승범이 주차요원으로 오해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류승범은 “최근 내 뒷모습을 보며 차 키를 주시는 분들이 있더라. 날 주차요원으로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배우 얼굴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상당히 노력 중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최근 황정민이 자신에 대해 ‘동네 양아치’라고 말한 것에 대해 류승범은 “아직도 황정민은 날 그렇게 보고 있구나. 이젠 지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에 개봉.
류승범, 과거 “주차요원으로 오해, 차키까지 준다”… ‘폭소’
류승범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류승범이 주차요원으로 오해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류승범은 “최근 내 뒷모습을 보며 차 키를 주시는 분들이 있더라. 날 주차요원으로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배우 얼굴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상당히 노력 중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최근 황정민이 자신에 대해 ‘동네 양아치’라고 말한 것에 대해 류승범은 “아직도 황정민은 날 그렇게 보고 있구나. 이젠 지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에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8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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