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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김소현, ‘엘리트’ 모델로 ‘패셔니던트(Fashion+Student)’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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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김소현이 깔끔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패셔니던트(Fashion+Student)’에 등극했다.
 
패셔니던트란 패션(Fashion)과 학생을 의미하는 단어 스튜던트(Student)의 합성어로, 패션 스타일링을 잘 소화하는 중고생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특히 최근 청순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김소현이 포인트 있는 교복 스타일링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어 ‘패셔니던트’란 별명이 붙었다.
 
김소현은 2014년 에리트베이직(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 / www.myelite.co.kr)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모델로 발탁된 이후 각종 CF·드라마에서 교복에 운동화, 백팩, 헤어밴드 등을 매치함으로써 김소현만의 교복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현 엘리트학생복 2015년 화보
김소현 엘리트학생복 2015년 화보
 
올해 초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엘리트학생복 화보에서는 슬림한 라인을 살려주는 엘리트 교복을 입고 시원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소현은 도트 무늬가 가미된 블라우스와 하단에 체크무늬를 포인트로 준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위로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레이어드된 팔찌로 마무리해 밝고 깜찍한 느낌을 더했다.
 
2015년 김소현은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로 분해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여고생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네이비 자켓과 베이지 스커트로 구성된 교복에 큰 리본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고, 니삭스로 발랄함을 더했다.
 
지난 16일 종영된 KBS 청춘 학원물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보여준 김소현의 교복 스타일링은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제작발표회 당시 교복에 별 포인트가 인상적인 화이트 킬힐을 매치해 상큼하면서 스타일리쉬한 교복 패션을 완성했으며, 드라마 방영 첫 회에서는 회색 교복에 로얄 블루 컬러의 백팩을 매치해 상큼한 스쿨걸룩을 완성한 바 있다. 이 때 매치한 백팩은 ‘우정 백팩’으로 일컬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에리트베이직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 17세라 교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만큼, 앞으로 엘리트의 다양한 교복을 통해 김소현 양의 매력이 한껏 발휘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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