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이규한 #신소율 #북두칠성
배우 이규한 신소율이 역대급 막장드라마 탄생의 신호탄을 울렸다.
배우 이규한과 신소율이 최근 막장드라마 ‘북두칠성’의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 비밀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소 심각하고 진중한 표정으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 같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던 두 사람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스틸컷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과 동시에 역대급 막장 드라마의 탄생에 기대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조합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소율언니 표정이 예사롭지 않아", "규한이형 이런 모습 처음이야", "왠지 대작이 탄생할 것만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8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