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고준희 #나의절친악당들 #톱스타뉴스
어디서 미녀 냄새가 난다. 미녀의 향기가 나. 아, 여기구나. 내가 오늘 누울 곳…….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눈을 땡그랗게 떴는데, 눈이 참 크시네요. 너무 예쁘시네요. 그냥 미인이시네요. 어떻게 고준희 씨, 금발을 하실 생각을 다 하셨어요.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거 아시죠, 그거. 머리가 얼굴빨 받는 거. 지금 딱 그거네. 저거 지나가는 사람이 하면 최소 그냥 상남자.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 근데 저 옷…… 저거……… 원래 저렇게 섹시한 옷인가요. 몸매까지 예쁘시면 제가 감히 할 말이 없…………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레드립은 얼굴이 하얀 사람한테 잘 어울린다는데… 그래서 내가 입술에 덕지덕지 칠하면 그냥 덕지덕지가 되는 거구나.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류승범 씨. 손가락으로 얘가 제일 예뻐요~ 하시는 거죠? 예.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언제 한 번 술이나 하시죠… 미모 찬양 시간 가져요……
고준희-류승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다시 갈색 머리네요. 하지만 그 머리도 너무 예쁜 거 아시죠. 아니, 브이는 어디서 배운 깜찍함이시죠? 섹시에, 깜찍에. 혼자 다 해 드시네.
고준희-류승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눈 그렇게 뜨면 더 예쁜데. 아, 이번에도 류승범 씨는 고준희를 손가락으로 얘가 제일 예뻐요~ 하시는 거구나. 두 번 공감합니다.
고준희-류승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니,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람을 막 그렇게 구석으로 데리고 가면 오예입니다. 유후~ 저는 이 커플…… 아, 안 돼. 나의 준희.
고준희-류승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제 가신답니다. 저렇게 귀여움 풍기면서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신답니다. 아아……. 좋은 삶이었다.
고준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어디서 미녀 냄새가 난다. 미녀의 향기가 나. 아, 여기구나. 내가 오늘 누울 곳…….
눈을 땡그랗게 떴는데, 눈이 참 크시네요. 너무 예쁘시네요. 그냥 미인이시네요. 어떻게 고준희 씨, 금발을 하실 생각을 다 하셨어요.
그거 아시죠, 그거. 머리가 얼굴빨 받는 거. 지금 딱 그거네. 저거 지나가는 사람이 하면 최소 그냥 상남자.
아, 근데 저 옷…… 저거……… 원래 저렇게 섹시한 옷인가요. 몸매까지 예쁘시면 제가 감히 할 말이 없…………
레드립은 얼굴이 하얀 사람한테 잘 어울린다는데… 그래서 내가 입술에 덕지덕지 칠하면 그냥 덕지덕지가 되는 거구나.
류승범 씨. 손가락으로 얘가 제일 예뻐요~ 하시는 거죠? 예.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언제 한 번 술이나 하시죠… 미모 찬양 시간 가져요……
다시 갈색 머리네요. 하지만 그 머리도 너무 예쁜 거 아시죠. 아니, 브이는 어디서 배운 깜찍함이시죠? 섹시에, 깜찍에. 혼자 다 해 드시네.
눈 그렇게 뜨면 더 예쁜데. 아, 이번에도 류승범 씨는 고준희를 손가락으로 얘가 제일 예뻐요~ 하시는 거구나. 두 번 공감합니다.
아니,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람을 막 그렇게 구석으로 데리고 가면 오예입니다. 유후~ 저는 이 커플…… 아, 안 돼. 나의 준희.
이제 가신답니다. 저렇게 귀여움 풍기면서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신답니다. 아아……. 좋은 삶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7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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