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모델 정인아가 숨을 거뒀다.
지난 6월 13일 모델 출신 연기자 정인아가 스카이다이빙 트레이닝 중 사고로 사망했다.
정인아는 16살 중학교 3학년 때 한 의류업체 광고모델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또 그는 모델 활동 중 연기에 관심을 가지고 각종 연극 무대에 올랐다.
이후 정인아는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연예인들을 지도하면서 피트니스 센터 경영에도 참여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7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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