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현석, “상한 음식 내려놨다가 장모님이 가져가서 우시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셰프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 / MBC
최현석 / MBC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촤현석은 “요리사는 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를 맡고 상한 것 같으면 바로 내려놓는다”고 운을 뗐다.

당시 최현석은 “명절 때 장모님이 음식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반사적으로 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를 맡고 '어, 상했다' 생각해서 본능적으로 내려놨다”며 “먹겠다고 했지만 장모님이 가져가시더니 우시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우리는 직업과 바로 연결돼서 직업상 반사적으로 그런 것인데 아내가 집에 돌아와서 뭐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