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별에서 온 셰프’ 샘킴 셰프가 최현석을 폭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한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를 언급했다.
이날 최현석은 “정형돈이 캐릭터를 잡아줬는데 그때부터 방송 섭외가 엄청나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샘킴은 “주변에서 라이벌로 최현석 셰프를 말한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