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현석 #라디오스타 #황금어장
최현석, 고전 로봇 피규어 수집 “우리 덕들은 핍박을 받는다”… ‘웃음’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최현석이 스스로를 오타쿠라고 칭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최현석은 고전 로봇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자며 “수집품만 4, 5천만 원에 이른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스스로를 오타쿠의 줄임말인 ‘덕’이라고 말하며 “우리 덕들은 핍박을 받는다”고 말하며 “일본에서 경매가 뜨며 시간될 때 달려간다”며 고전 로봇 피규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현석은 어제(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고전 로봇 피규어 수집 “우리 덕들은 핍박을 받는다”… ‘웃음’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최현석이 스스로를 오타쿠라고 칭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최현석은 고전 로봇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자며 “수집품만 4, 5천만 원에 이른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스스로를 오타쿠의 줄임말인 ‘덕’이라고 말하며 “우리 덕들은 핍박을 받는다”고 말하며 “일본에서 경매가 뜨며 시간될 때 달려간다”며 고전 로봇 피규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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