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아우라 #AOORA #나비
가수 아우라(AOORA)가 인기 절정의 BJ 기미티와 BJ 란마의 방송을 통해 신곡의 첫 라이브를 들려줬다.
아우라는 지난 15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BJ 기미티와 BJ 란마 채널에 가수 나비(나아람)와 함께 출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날 아우라는 19금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하게 된 스토리와 시청자 전화 연결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아우라만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으며, 가상현실을 위한 게임 장비인 오큘러스를 착용하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당일(15일) 정오에 발매한 나비와의 듀엣곡 ‘럽스타그램’의 최초 라이브를 들려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BJ 기미티와 BJ 란마는 각각 2011 아프리카TV 대상과 2014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모바일 BJ상과 신인상을 수상한 인기 BJ로 명성이 높다.
한편, 아우라와 나비가 호흡을 맞춘 달달한 러브송 ‘럽스타그램’은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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