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현석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최현석, “치킨은 언제나 옳다. 사탄의 역사다”… ‘남다른 치킨 사랑’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최현석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석이 치킨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했다.
이날 최현석은 “치킨은 언제나 옳다”며 “언제나 바르고 언제나 베스트”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중독이 안 될 수 없는 사탄의 역사다”라며 치킨을 극찬했다.
또한 그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뼈만 남아있다”며 “특정 치킨 중에 꿀발린 치킨이 있다. 같은 양이라도 박스가 더 크다”고 말해 남다른 치킨의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현석은 어제(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치킨은 언제나 옳다. 사탄의 역사다”… ‘남다른 치킨 사랑’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석이 치킨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했다.
이날 최현석은 “치킨은 언제나 옳다”며 “언제나 바르고 언제나 베스트”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중독이 안 될 수 없는 사탄의 역사다”라며 치킨을 극찬했다.
또한 그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뼈만 남아있다”며 “특정 치킨 중에 꿀발린 치킨이 있다. 같은 양이라도 박스가 더 크다”고 말해 남다른 치킨의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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