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힐링캠프’ 최현석, “늑대들 사이에 예쁜 딸을? 요리 안 돼” 결사 반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가 딸이 요리사가 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크리스마스 이런 날에 쉬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요리사의 고충을 털어놨다.

‘힐링캠프’ /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 SBS ‘힐링캠프’

이어 그는 “딸이 요리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안했으면 좋겠다”며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현석은 “딸이 좀 많이 예쁘다”며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생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그 늑대들 사이에 예쁜 딸을…절대 안 된다”라며 “요리 안 돼”라고 결사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