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가 딸이 요리사가 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크리스마스 이런 날에 쉬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요리사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딸이 요리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안했으면 좋겠다”며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현석은 “딸이 좀 많이 예쁘다”며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생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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