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현석 #라디오스타 #힐링캠프
최현석, 아내 요리에 “소금을 혐오해서 간이 안 맞다”… ‘폭소’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석이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주로 시켜먹는다던데 맞냐”고 묻자 최현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현석은 “셰프들의 생활 패턴은 다른 사람보다 늦게 처져있고 식사 시간은 빠르다”고 설명하며 “저녁은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쯤에 한다. 그러다 보니 퇴근 후에는 허기짐을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아내는 소금을 혐오해서 간이 안 맞다. 그래서 건강식을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현석은 어제(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아내 요리에 “소금을 혐오해서 간이 안 맞다”… ‘폭소’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석이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주로 시켜먹는다던데 맞냐”고 묻자 최현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현석은 “셰프들의 생활 패턴은 다른 사람보다 늦게 처져있고 식사 시간은 빠르다”고 설명하며 “저녁은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쯤에 한다. 그러다 보니 퇴근 후에는 허기짐을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아내는 소금을 혐오해서 간이 안 맞다. 그래서 건강식을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