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임주환
임주환, “조인성-이광수-송중기-김기방까지 5인방에 막내는 엑소 디오다”…‘저도 껴주세요’
임주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임주환이 한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비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임주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곧 송중기가 전역을 하는데 부대가 강원도에 있어 마중은 힘들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임주환은 “알아서 잘 올 것 같다. 근데 조인성 형이 가자고 하면 가야할 것 같다. 형도 별 말 안 하면 안 간다는 뜻이다”라며 “전역하면 다같이 보기로 했다. 스케줄이 맞으면 함께도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주환은 “조인성 형과 김기방 형, 이광수, 송중기, 그리고 저 총 5명이 친해 자주 보고 연락한다. 모임 자체가 진지한 모임이다”라며 “서로 조언으 하는 건 아닌데 배우로서 한 번쯤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다잡게 하는 모임이다”라고 밝혔다.
또 “서로 연기 톤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달라 함께 이야기를 하면 즐겁다”며 “몰랐던 것들도 배우게 된다. 얼마 전에 막내도 생겼다. 그룹 엑소 멤버 디오를 새 멤버로 영입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임주환은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했다.
임주환, “조인성-이광수-송중기-김기방까지 5인방에 막내는 엑소 디오다”…‘저도 껴주세요’
임주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임주환이 한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비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임주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곧 송중기가 전역을 하는데 부대가 강원도에 있어 마중은 힘들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임주환은 “알아서 잘 올 것 같다. 근데 조인성 형이 가자고 하면 가야할 것 같다. 형도 별 말 안 하면 안 간다는 뜻이다”라며 “전역하면 다같이 보기로 했다. 스케줄이 맞으면 함께도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주환은 “조인성 형과 김기방 형, 이광수, 송중기, 그리고 저 총 5명이 친해 자주 보고 연락한다. 모임 자체가 진지한 모임이다”라며 “서로 조언으 하는 건 아닌데 배우로서 한 번쯤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다잡게 하는 모임이다”라고 밝혔다.
또 “서로 연기 톤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달라 함께 이야기를 하면 즐겁다”며 “몰랐던 것들도 배우게 된다. 얼마 전에 막내도 생겼다. 그룹 엑소 멤버 디오를 새 멤버로 영입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임주환은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5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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