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송중기, 이민호, 이종석, 주원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경성학교’ 주인공 엄지원, 박보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송중기, 이민호, 이종석, 주원과는 신인 때 만났다. 나를 남동생처럼 대한 오빠들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영은 “확실히 나에겐 남다른 오빠들”이라며 “다들 잘 돼서, 또 작품을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꼭 또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5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