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보영, 과거 “난 예쁜 것으로 살아남을 수 없어 연기 열심히 해야해”…‘망언 女’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보영
 
박보영, 과거 “난 예쁜 것으로 살아남을 수 없어 연기 열심히 해야해”…‘망언 女’
 
박보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보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졸업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졸업 사진에 대해 부끄럽다고 발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보영 / KBS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박보영 / KBS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자신의 졸업 사진에 대해 “난 정말 싫다. 너무 부끄럽다”라며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망언스타에 등극했다.
 
이어 박보영은 “연예계에서 예쁜 것으로 살아남을 수 없는 얼굴이라고 생각해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보영은 KBS ‘1박 2일’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