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아이돌차트에서 진행중인 폴에서 임영웅의 우승이 유력한 상태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아이돌차트의 '코로나 종식 후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스타의 대면 콘서트는?'이라는 주제의 폴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박지훈,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등이 1000표 이상을 얻으면서 경합을 펼치고 있으나 대세는 임영웅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는 3일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역전이 될지는 미지수다.
현재까지의 결과를 보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이번 투표를 외면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이 191,420표 중에서 89.8%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6.1%다.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순위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다.
박지훈,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아이유, 홍자, 홍지윤. 황치열 등이 500표 이상을 얻으면서 팬덤의 활동성이 확인된다.
이 시간 현재 투표 순위는 1위 임영웅 171,911표(89.8%), 2위 방탄소년단 11,735표(6.1%), 3위 박지훈 1,983표(1.%), 4위 트와이스 1,090표(0.6%), 5위 프로미스나인 1,016표(0.5%), 6위 아이유 780표(0.4%), 7위 홍자 534표(0.3%), 8위 홍지윤 508표(0.3%), 9위 황치열 505표(0.3%), 10위 뉴이스트 385표(0.2%) 등이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아이돌차트의 '코로나 종식 후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스타의 대면 콘서트는?'이라는 주제의 폴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박지훈,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등이 1000표 이상을 얻으면서 경합을 펼치고 있으나 대세는 임영웅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는 3일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역전이 될지는 미지수다.
현재까지의 결과를 보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이번 투표를 외면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이 191,420표 중에서 89.8%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6.1%다.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순위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다.
박지훈,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아이유, 홍자, 홍지윤. 황치열 등이 500표 이상을 얻으면서 팬덤의 활동성이 확인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0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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