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정훈, “서울대 치의과? 별 관심 없었다”…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정훈, “서울대 치의과? 별 관심 없었다”… ‘눈길’
 
#김정훈
 
배우 김정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정훈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김정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입시생 시절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진항했지만 별 관심은 없었다”라며 학업을 포기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정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정훈은 “학교를 다니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캐스팅이 됐고, 학교를 잘 못 가는 상황이었다. 학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사실 가고 싶었던 학과도 아니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포기할 수 있었다. 내가 만약 연예계 일을 안 했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뛰어난 두뇌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