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정훈 #겅삼정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남다른 수학 사랑 “자동차 번호판으로 수식 만들어”… ‘세상에’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심장’ 김정훈-강호동-이승기 / SBS ‘강심장’ 화면캡처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훈이 수학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정훈은 “제대 후 첫 팬미팅 때도 기사에 노래, 연기보다 성적이나 IQ로 기사가 나 속상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하냐고 묻자 김정훈은 “평소에 모든 것을 수학으로 생각한다”며 “예를 들어 자동차 번호판을 보고도 수식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훈이 어제(9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훈, 남다른 수학 사랑 “자동차 번호판으로 수식 만들어”… ‘세상에’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훈이 수학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정훈은 “제대 후 첫 팬미팅 때도 기사에 노래, 연기보다 성적이나 IQ로 기사가 나 속상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하냐고 묻자 김정훈은 “평소에 모든 것을 수학으로 생각한다”며 “예를 들어 자동차 번호판을 보고도 수식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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