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브라이언 #김정훈 #최정원
브라이언, 김정훈과 최정원 재결합에 대해 “둘이 사이 굉장히 안 좋다”… ‘정말?’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브라이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한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브라이언이 유엔(UN) 김정훈과 최정원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브라이언은 유엔(UN)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 굉장히 안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브라이언은 “UN 김정훈, 최정원은 서로 사이 안 좋은 게 너무 티 났다. 두 분은 방송국 올 때도 차를 각각 타고 와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며 “한 번은 다른 한 멤버에게 ‘다른 멤버는?’이라고 물었는데 ‘몰라’라고 말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태우는 “이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고 브라이언의 발언에 동의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제 3자의 입에서 불화가 언급되자 팬들이 불쾌함을 표현했고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브라이언은 소속사를 통해 “신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훈이 어제(9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이언, 김정훈과 최정원 재결합에 대해 “둘이 사이 굉장히 안 좋다”… ‘정말?’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브라이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한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브라이언이 유엔(UN) 김정훈과 최정원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브라이언은 유엔(UN)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 굉장히 안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브라이언은 “UN 김정훈, 최정원은 서로 사이 안 좋은 게 너무 티 났다. 두 분은 방송국 올 때도 차를 각각 타고 와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며 “한 번은 다른 한 멤버에게 ‘다른 멤버는?’이라고 물었는데 ‘몰라’라고 말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태우는 “이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고 브라이언의 발언에 동의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제 3자의 입에서 불화가 언급되자 팬들이 불쾌함을 표현했고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브라이언은 소속사를 통해 “신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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