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정훈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 출연한 김정훈은 마피아 게임과 유사한 방식의 배심원 게임을 하기 전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연기자들이 잘 할 것 같지만 사실 마피아 게임을 정말 못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연기를 하는데”라면서 “난 실제 친구들과 마피아 게임을 해서 이겨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마피아를 맡으면 티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