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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이경애, 안문숙-김범수 수줍게 만드는 ‘19금 토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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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안문숙의 ‘절친’이자 결혼 선배인 이경애가 아들 낳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의 '만혼 부부' 안문숙-김범수가 화끈한 친구들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와 만났다.
‘님과 함께’ / JTBC ‘님과 함께’
‘님과 함께’ / JTBC ‘님과 함께’

이제 막 결혼 생활을 시작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를 만난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는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이경애는 늦깎이 결혼으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안문숙과 김범수에게 아들을 낳는 용한 비법이 있다며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새벽에 첫 닭이 세 번 울면~”이라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지하게 시작된 이야기는 이내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빠지며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를 몸 둘 바 모르게 만든 이경애의 아들 낳는 비법은 11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의 진실 토크와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밝히는 윤건의 충격적인 비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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