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알고 보니 ‘해품달 허염’ 캐스팅 될 뻔…“아쉬웠어요”
김정훈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김정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김정훈은 과거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캐스팅 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은 “‘해를품은달’에 허염이라는 캐릭터가 들어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 YTN ‘이슈앤피플’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제의가 들어왔을 때 너무 하고 싶었지만, 스케줄적인 부분 때문에 아쉽게 하지 못했다. 팬분 들도 많이 아쉬워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공주역할이 맘에 든다”라며 욕심나는 캐릭터를 묻자 장난기 가득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훈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알고 보니 ‘해품달 허염’ 캐스팅 될 뻔…“아쉬웠어요”
김정훈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김정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김정훈은 과거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캐스팅 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은 “‘해를품은달’에 허염이라는 캐릭터가 들어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제의가 들어왔을 때 너무 하고 싶었지만, 스케줄적인 부분 때문에 아쉽게 하지 못했다. 팬분 들도 많이 아쉬워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공주역할이 맘에 든다”라며 욕심나는 캐릭터를 묻자 장난기 가득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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