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천우희, “‘한공주’ 시나리오 받자마자 ‘내 것이다’ 싶더라”…‘갓우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천우희
 
천우희, “‘한공주’ 시나리오 받자마자 ‘내 것이다’ 싶더라”…‘갓우희’
 
천우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천우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천우희는 과거 영화 ‘한공주’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이건 내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내가 될 것 같고 하고 싶기도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천우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천우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천우희는 “오디션을 보고나서는 차라리 캐스팅이 안 됐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촬영 초반에는 '내가 끝날 때 공주가 돼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해서 감정이 많이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를 통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