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천우희
천우희, “‘한공주’ 시나리오 받자마자 ‘내 것이다’ 싶더라”…‘갓우희’
천우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천우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천우희는 과거 영화 ‘한공주’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이건 내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내가 될 것 같고 하고 싶기도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천우희는 “오디션을 보고나서는 차라리 캐스팅이 안 됐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촬영 초반에는 '내가 끝날 때 공주가 돼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해서 감정이 많이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를 통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천우희, “‘한공주’ 시나리오 받자마자 ‘내 것이다’ 싶더라”…‘갓우희’
천우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천우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천우희는 과거 영화 ‘한공주’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이건 내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내가 될 것 같고 하고 싶기도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천우희는 “오디션을 보고나서는 차라리 캐스팅이 안 됐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촬영 초반에는 '내가 끝날 때 공주가 돼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해서 감정이 많이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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