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합의이혼’ 오윤아, “황금골반 덕분에 1분 만에 출산”… ‘놀라울 따름’
#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오윤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오윤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다져진 S라인 몸매 덕분에 순산할 수 있었다”라며 출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윤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오윤아는 “평소 활동적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배의 힘이 좋다. 진통이 와서 힘을 주고 있었더니 아기의 머리까지 나와있었다”라고 말해 장내를 놀랍게 만들었다.
이어 “결국 의사선생님이 온 지 1분 만에 순산했다. 진통은 3시간 정도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오윤아는 8년 간의 조정 끝에 일반인 남편과 합의이혼을 맺었다.
#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오윤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오윤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다져진 S라인 몸매 덕분에 순산할 수 있었다”라며 출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윤아는 “평소 활동적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배의 힘이 좋다. 진통이 와서 힘을 주고 있었더니 아기의 머리까지 나와있었다”라고 말해 장내를 놀랍게 만들었다.
이어 “결국 의사선생님이 온 지 1분 만에 순산했다. 진통은 3시간 정도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오윤아는 8년 간의 조정 끝에 일반인 남편과 합의이혼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9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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