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풍 #최현석 #냉장고를부탁해
김풍, “CF하고 싶은데 최현석 때문에 막힌다”… ‘단가가 안 맞아’
김풍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김풍은 "요즘 CF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풍은 "나한테 연락이 오는데 보면 최현석 셰프님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 나는 다 좋다고 하는데 저 쪽에 가서 딱 막힌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정형돈이 "뭔가가 안 맞다는 건데. 단가가 안 맞는 거냐"고 묻자 김풍은 "난 되게 싸게 한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현석은 "농약 CF가 와도 하겠다는 마인드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9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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