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맹기용 #기성용 #냉장고를부탁해
맹기용, “기성용 닮았다는 말 가장 좋다”… ‘팬이라서’
맹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이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맹기용은 코가 매부리코라서”라며 가수 손호영과 닮은꼴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아인과 이상윤, 축구선수 기성용과도 닮은꼴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주로 (닮은꼴로) 미는게 누구냐”고 묻자 맹기용은 “나는 기성용 선수를 좋아해서 기성용 선수 닮았다는 말이 가장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맹기용은 어제(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맹기용, “기성용 닮았다는 말 가장 좋다”… ‘팬이라서’
맹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이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맹기용은 코가 매부리코라서”라며 가수 손호영과 닮은꼴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아인과 이상윤, 축구선수 기성용과도 닮은꼴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주로 (닮은꼴로) 미는게 누구냐”고 묻자 맹기용은 “나는 기성용 선수를 좋아해서 기성용 선수 닮았다는 말이 가장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9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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