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맹기용 #냉장고를부탁해 #최현석
맹기용, “최현석, 사석에서 눈도 못쳐다봤을 수도 있다”… ‘요리계 군기가 세다’
맹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현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 했나"는 질문에 최현석이 당황한 듯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겸상도 못하는 것이냐. "어떻게 네가 감히 내 옆에 앉아있냐"고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이자 최현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맹기용은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며 “요리사 세계도 군기가 엄청 세다”고 설명했다.
한편 맹기용은 어제(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맹기용, “최현석, 사석에서 눈도 못쳐다봤을 수도 있다”… ‘요리계 군기가 세다’
맹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현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 했나"는 질문에 최현석이 당황한 듯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겸상도 못하는 것이냐. "어떻게 네가 감히 내 옆에 앉아있냐"고 생각할 것 같다"고 덧붙이자 최현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맹기용은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며 “요리사 세계도 군기가 엄청 세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9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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