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시흥시가 메르스 환자 상황을 실시간 공개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이 8일 오전 10시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월) 오전 8시 시청에서 메르스관련 민관합동대책회의를 했다”며 “현재 부천거주 과림동에서 사업장을 운영 하시는 분과 월곶동 거주 하시는 분, 두 분이 메르스 확진환자로 판명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이와 관련 상황은 시 홈페이지 '메르스관련 시민브리핑'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면서 링크를 첨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8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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