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백청강 #세바퀴 #복면가왕
백청강, 과거 “살이 안 찌는 편이다”… ‘부럽네’
백청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백청강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박미선이 “‘위대한 탄생’이 끝났으니 이제 홀가분해져 먹으면 살로 갈 것 같지 않냐”고 묻자 백청강은 “먹긴 먹는데 살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살이 좀 안찌는 편이라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태권은 “‘위대한 탄생’끝나고 살이 또 쪘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백청강은 어제(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청강, 과거 “살이 안 찌는 편이다”… ‘부럽네’
백청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백청강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박미선이 “‘위대한 탄생’이 끝났으니 이제 홀가분해져 먹으면 살로 갈 것 같지 않냐”고 묻자 백청강은 “먹긴 먹는데 살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살이 좀 안찌는 편이라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태권은 “‘위대한 탄생’끝나고 살이 또 쪘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백청강은 어제(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8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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