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전효성 #시크릿 #세바퀴
전효성, “외국인은 스킨십 잘해 연애고수일 것 같았다”… ‘눈길’
시크릿(Secret)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전효성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효성은 “외국인은 스킨십을 잘해 연애고수일 거란 편견이 있었다. 왠지 이성을 만나면 가볍게 즐기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전효성은 “하지만 얼마 전 샘해밍턴이 방송에서 말하는 걸 보니 생각보다 보수적이더라. 그 이후 그런 편견이 깨졌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Secret) 전효성은 어제(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효성, “외국인은 스킨십 잘해 연애고수일 것 같았다”… ‘눈길’
시크릿(Secret)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전효성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효성은 “외국인은 스킨십을 잘해 연애고수일 거란 편견이 있었다. 왠지 이성을 만나면 가볍게 즐기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전효성은 “하지만 얼마 전 샘해밍턴이 방송에서 말하는 걸 보니 생각보다 보수적이더라. 그 이후 그런 편견이 깨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7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