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효성, “외국인은 스킨십 잘해 연애고수일 것 같았다”…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전효성 #시크릿 #세바퀴
 
전효성, “외국인은 스킨십 잘해 연애고수일 것 같았다”… ‘눈길’
 
시크릿(Secret)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세바퀴’ 시크릿(Secret) 전효성 / MBC ‘세바퀴’ 화면캡처
‘세바퀴’ 시크릿(Secret) 전효성 / MBC ‘세바퀴’ 화면캡처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전효성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효성은 “외국인은 스킨십을 잘해 연애고수일 거란 편견이 있었다. 왠지 이성을 만나면 가볍게 즐기는 게 많을 것 같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전효성은  “하지만 얼마 전 샘해밍턴이 방송에서 말하는 걸 보니 생각보다 보수적이더라. 그 이후 그런 편견이 깨졌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Secret) 전효성은 어제(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