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고아라 #한밤의TV연예 #프로듀사
고아라, “내 외모? 무난하게 봐줄만하게 생겼다”… ‘망언 등극’
고아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고아라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아라는 "촬영할 때는 별로 안 마시는데 날이 잡히면 끝까지 함께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고아라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무난하게 봐줄만하게 생겼다? 그 정도다"라며 망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모든 음식을 튀기든 굽든 코코넛 오일로 해 먹는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고아라는 어제(6일) 방송된 KBS 2TV ‘프로듀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아라, “내 외모? 무난하게 봐줄만하게 생겼다”… ‘망언 등극’
고아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고아라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아라는 "촬영할 때는 별로 안 마시는데 날이 잡히면 끝까지 함께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고아라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무난하게 봐줄만하게 생겼다? 그 정도다"라며 망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모든 음식을 튀기든 굽든 코코넛 오일로 해 먹는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7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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