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을 비롯한 예능국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능국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명랑 운동회’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오늘(6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예능국 체육대회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백승찬(김수현 분)-고양미(예지원 분)-김홍순(김종국 분) 등 예능국 식구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준모는 ‘야신’ 골키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양 손에 키퍼 장갑을 끼고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굳건한 자세로 골 문을 지키고 있다.
또한 안방처럼 편안하게 앉아 있는 예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진은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체육대회 패션을 완성해 ‘예능국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열혈적으로 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예진의 모습까지 포착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승찬은 마치 슬램덩크 속 서태웅이 재림한 듯 ‘만찢남 포스’를 물씬 풍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는 슛을 쏘기 직전의 승찬의 모습으로 남성미가 돋보이는 한편, 과연 허당 신입피디 승찬이 반전 운동신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체육대회의 백미인 육상경기가 포착돼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바로 앙숙케미를 뽐내는 양미와 홍순의 ‘박빙 승부’가 담긴 것으로, 두 사람의 표정에서 ‘절대 질 수 없다’는 강렬한 의지가 드러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활기 넘치는 예능국 체육대회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프로듀사’ 8회를 통해 공개된다. ‘프로듀사’ 예능국 체육대회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은 “라준모 체육인 포스 물씬! 골키퍼로 활약하나보네”, “고양미-김홍순 표정 대박! 우사인 볼트 뺨치네!”, “탁예진 러블리하다! 완전 소녀 같아”, “승찬아 내 마음에 골을 넣어줘! 한 골이면 게임 끝!”, “이 체육대회 참가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오늘(6일) 밤 9시 15분에 8회가 방송된다.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을 비롯한 예능국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능국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명랑 운동회’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오늘(6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예능국 체육대회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라준모(차태현 분)-탁예진(공효진 분)-백승찬(김수현 분)-고양미(예지원 분)-김홍순(김종국 분) 등 예능국 식구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준모는 ‘야신’ 골키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양 손에 키퍼 장갑을 끼고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굳건한 자세로 골 문을 지키고 있다.
또한 안방처럼 편안하게 앉아 있는 예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진은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체육대회 패션을 완성해 ‘예능국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열혈적으로 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예진의 모습까지 포착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승찬은 마치 슬램덩크 속 서태웅이 재림한 듯 ‘만찢남 포스’를 물씬 풍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는 슛을 쏘기 직전의 승찬의 모습으로 남성미가 돋보이는 한편, 과연 허당 신입피디 승찬이 반전 운동신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체육대회의 백미인 육상경기가 포착돼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바로 앙숙케미를 뽐내는 양미와 홍순의 ‘박빙 승부’가 담긴 것으로, 두 사람의 표정에서 ‘절대 질 수 없다’는 강렬한 의지가 드러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활기 넘치는 예능국 체육대회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프로듀사’ 8회를 통해 공개된다. ‘프로듀사’ 예능국 체육대회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은 “라준모 체육인 포스 물씬! 골키퍼로 활약하나보네”, “고양미-김홍순 표정 대박! 우사인 볼트 뺨치네!”, “탁예진 러블리하다! 완전 소녀 같아”, “승찬아 내 마음에 골을 넣어줘! 한 골이면 게임 끝!”, “이 체육대회 참가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6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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