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유병재, “홍석천과 키스신, 대본에 없었다”… ‘깜짝’
#유병재
방송작가 유병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병재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병재는 홍석천과 키스신에 대해 "대본에 없었다. 갑자기 오더니 키스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난 (키스에 대해) 못 들었다. 혀만 안 들어왔지 닿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YG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식구가 됐다.
오늘 4일 오전 10시 30분 YG 공식 블로그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 앞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지가 게재되면서 유병재의 YG합류 소식을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는 최근 MBC 간판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 편에서 후보군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병재
방송작가 유병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병재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병재는 홍석천과 키스신에 대해 "대본에 없었다. 갑자기 오더니 키스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난 (키스에 대해) 못 들었다. 혀만 안 들어왔지 닿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YG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식구가 됐다.
오늘 4일 오전 10시 30분 YG 공식 블로그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 앞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지가 게재되면서 유병재의 YG합류 소식을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병재는 최근 MBC 간판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 편에서 후보군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4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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