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우결 오민석 부인’ 강예원, “1년 반 동안 남친과 스킨쉽 안 해”… ‘복장 터지겠네’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예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강예원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예원은 “대인기피증이라고 할 정도로 낯가람이 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남자친구와 적어도 1년 반 동안은 스킨쉽을 안 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게스트 성혁은 “이런 분이 의외로 3일 만에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예원은 성혁의 적극적인 대쉬에 “기가 너무 세신 것 같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라고 말해 또 다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예원은 배우 오민석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예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강예원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예원은 “대인기피증이라고 할 정도로 낯가람이 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남자친구와 적어도 1년 반 동안은 스킨쉽을 안 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게스트 성혁은 “이런 분이 의외로 3일 만에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예원은 성혁의 적극적인 대쉬에 “기가 너무 세신 것 같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라고 말해 또 다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4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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