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메르스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민간 차원의 예방법으로 도라지와 홍삼 등이 이야기되고 있다.
도라지를 다린 물이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는 것이다.
특히 도라지는 호흡기질환에 좋으므로 호흡기질환인 메르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도라지의 약성분은 껍데기에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다려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도라지 외에도 홍삼의 경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약재다.
메르스는 점차 더 확산되고, 메르스 관련 병원의 목록은 공개되지 않고, 정부의 늑장 대처로 초기 진압에 실패하고, 낙타를 조심하라는 허무한 대책이 정부를 통해 발표되는 등 국민은 안전과 관련한 정부의 불감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코 속에 바세린을 바르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근거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라지를 다린 물이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는 것이다.
특히 도라지는 호흡기질환에 좋으므로 호흡기질환인 메르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도라지의 약성분은 껍데기에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다려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도라지 외에도 홍삼의 경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약재다.
메르스는 점차 더 확산되고, 메르스 관련 병원의 목록은 공개되지 않고, 정부의 늑장 대처로 초기 진압에 실패하고, 낙타를 조심하라는 허무한 대책이 정부를 통해 발표되는 등 국민은 안전과 관련한 정부의 불감증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4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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