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나는 남편에게 속아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5.06.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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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이송정 #이승엽
 
‘이승엽 아내’ 이송정, “나는 남편에게 속아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송정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은 최근 SBS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해 “남편에게 속아 결혼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이송정은 연예계 진출을 뒤로하고 급하게 결혼한 이유는 “남편에게 속아서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만남은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만나게 됐다”며 “당시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 / SBS ‘힐링캠프’
‘이승엽 아내’ 이송정 / SBS ‘힐링캠프’

 
또한 “유명한 선수인지는 알았는데 솔직히 운동에 대해 잘 몰랐다”라며 “당시 많이 어렸고 철이 없었다. 많이 좋아하기도 했다. 당시 제가 좀 많이 몰라서 용감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송정은 “결혼해서 같이 미국에 가자며 메이저리그의 꿈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결혼을 했다. 그런데 미국에 안갔다”며 “당시 깊이 생각을 안하고 결혼한 것 같다”라고 프로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이송정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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