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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과 우결’ 강예원, “사실 난 키스보다 깨무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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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강예원 #오민석
 
‘오민석과 우결’ 강예원, “사실 난 키스보다 깨무는 것이 좋아”
 
오민석과 강예원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예원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오민석과 강예원은 육성재와 조이에 이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새로운 커플로 출연을 확정 지은 후 줄곧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오민석과 우결을 하는 강예원이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오민석과 우결’ 강예원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오민석과 우결’ 강예원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강예원은 이날 방송에서 “사실 전 키스를 안 좋아 한다”며 “(키스보다) 깨무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 정형돈은 “이번 주 시간 ‘비정상회담’과 바꾸자”라고 제안해 폭소를 불러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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