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오와~~ 남신이 강림하셨다!!!!! 저기요... 혹시....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이 세상 사람 맞는 건가요?!
앗!!! 눈 부셔!!! 누가 ‘성재님’ 얼굴에 형광등을 설치한 거야?! 光나네 정말!!!!
저 손에... 치킨 한 마리만 들어가 있으면 완벽한 조화... 수현이가 좋아하는 치킨님과 성재님!! 둘 만있으면 어디라도 좋아>_<
성재, 잘생겼다~잘생겼다~ 옆에 있는 현식이도 잘생겼다~ 잘생겼다~잘생겼다~ 눈호강 제대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육 : 육개장보다 화끈한 그의 이름은 육성재입니다.
성 : 성격도 아주 좋아요
재 : 재(제)발 내 품으로 꺼져주세요!!!!!!!!!!!
띠요요요용~~~ 이런... 재치 덩어리 같으니라고... 유머까지 넘치면 수현이 마음 ‘심쿵’ ‘덜컹’ ‘쿵’!!!!!!
저... 저기요... 제 심장 주으려다가 맨틀까지 뚫고 갔어요... 출구가 없는 것 같으니 ‘육성재’에 안착할게요(흐뭇)
앗!! 성재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정말 너는 ‘매덩’ (매력 덩어리) (남신) (육천사)
굿굿굿!!!!! 해맑은 성재 미소에 입덕 하나 추가요!!! 둘 추가요!! 셋 추가요!!!>_<
마지막까지 너란 남자는 헤어나올 수 없어... 조금만 더 보다 갈게요.....(욕심) (아름다워) (남신의 비주얼)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