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크릿 정하나, 과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존재감 적었다”…‘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시크릿 #정하나
 
시크릿 정하나, 과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존재감 적었다”…‘눈물’
 
시크릿 정하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정하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하나는 과거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슬럼프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하나는 ‘유희열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시크릿 정하나 / tvN ‘SNL 코리아’ 방송 화면 캡처
시크릿 정하나 / tvN ‘SNL 코리아’ 방송 화면 캡처
 
유희열은 정하나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개인활동이 적다보니 존재감이 적다는 말도 많다. 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정하나는 “그런 면에 있어서 섭섭하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개인 시간이 생기면 휴식을 취하지만 나는 매일이었다”며 “그런 스트레스를 시크릿 무대에서 풀어낸다. 혼자 있으면서 슬럼프도 있었지만 조금 더 단단해졌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정하나는 같은 그룹의 한선화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