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후아유-학교2015’ 이시원이 김소현에게 정체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 ’후이유’에서는 고은별(김소현)이 교생 선생 정민영(이시원)에게 “잠시 할 말이 있다”고 대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고은별은 자신을 학교에 몰래 가둔 사람이 정민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정체를 의심했다. 고은별은 “선생님 대체 저한테 왜 그랬냐”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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