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택시’ 오만석과 오정연이 ‘돌싱’ 만남을 가졌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 오정연과 오만석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문지애는 “진짜 오정연이 오만석을 본 연예인 중 제일 잘생겼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만석과 오정연은 악수를 나눴고 “돌싱입니다”고 서로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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