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카라 #KARA #한승연
수현의 인생에서 여신이라 부르는 여자 사람이 몇 명 있다. 그 중 카라의 한승연은 단연 으뜸이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마음이… 저려온다……….
저렇게 등을 노출하지 않아도 사실 승연은 예쁘다. 굳이 노출에 신경 쓰지 않아도 사실 승연은 예쁘다. 머리를 하나로 묶건 올리건 사실 승연은 다 예쁘다.
미소 지으며 걸어오는 걸음걸이가 예쁘다. 아아. 그 누가 말했던가, 신은 자신을 닮은 사람을 만들었다고. 그렇다면 승연을 만든 신은 진정 여신일 것…!
화사한 그녀의 시스루 의상에 수현은 마음을 뺏겨버렸다. 그의 마음 속에 승연이라는 새로운 방이 생겼다.
핑크색 의상이다. 무려 핑크색이다. 승연은 올해로 스물 여덟. 사실 그녀는 28개월이 아닐까. 너무나도 동안이라 수갑을 찰 기분이다. (철컹철컹)
핑크색 옷을 입었는데 섹시하다. 이게 말이 되는 이치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수현은 한승연이라 가능하다 생각한다.
깊은 한숨을 몰아 쉰다. 팔을 쓸어 올리는 저 손톱 끝 마저 예쁘다. 레드 컬러. 아아. 수현은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아무리 봐도 승연은 스물 여덟이 아닌 것 같다. 너무 어리다. 동안 중에서도 동안이다. 예쁘다. 이 단어로 표현이 안 된다.
하라 여신님 또한 예쁘다. 하지만 미소 짓고 있는 승연 여신님에 비할 수가.... 아. 둘 다 너무 예뻐 수현은 말을 잃었다.
카메라가 포착했다. 승연의 미소를 포착했다. 사진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현은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수현의 인생에서 여신이라 부르는 여자 사람이 몇 명 있다. 그 중 카라의 한승연은 단연 으뜸이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마음이… 저려온다……….
저렇게 등을 노출하지 않아도 사실 승연은 예쁘다. 굳이 노출에 신경 쓰지 않아도 사실 승연은 예쁘다. 머리를 하나로 묶건 올리건 사실 승연은 다 예쁘다.
미소 지으며 걸어오는 걸음걸이가 예쁘다. 아아. 그 누가 말했던가, 신은 자신을 닮은 사람을 만들었다고. 그렇다면 승연을 만든 신은 진정 여신일 것…!
화사한 그녀의 시스루 의상에 수현은 마음을 뺏겨버렸다. 그의 마음 속에 승연이라는 새로운 방이 생겼다.
핑크색 의상이다. 무려 핑크색이다. 승연은 올해로 스물 여덟. 사실 그녀는 28개월이 아닐까. 너무나도 동안이라 수갑을 찰 기분이다. (철컹철컹)
핑크색 옷을 입었는데 섹시하다. 이게 말이 되는 이치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수현은 한승연이라 가능하다 생각한다.
깊은 한숨을 몰아 쉰다. 팔을 쓸어 올리는 저 손톱 끝 마저 예쁘다. 레드 컬러. 아아. 수현은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아무리 봐도 승연은 스물 여덟이 아닌 것 같다. 너무 어리다. 동안 중에서도 동안이다. 예쁘다. 이 단어로 표현이 안 된다.
하라 여신님 또한 예쁘다. 하지만 미소 짓고 있는 승연 여신님에 비할 수가.... 아. 둘 다 너무 예뻐 수현은 말을 잃었다.
카메라가 포착했다. 승연의 미소를 포착했다. 사진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현은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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