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재석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나경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스타 커플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나경은은 유재석이 미모의 여자 스타들과 함께 일하는 것과 관련해 “안 본다”고 농담을 했다. 이어 그는 “결혼 전이라면 질투했겠지만, 지금은 유재석의 몸 건강이 걱정될 뿐이다”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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