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우리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故 조성민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이 MBC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는 부모의 죽음을 경험한 최환희 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휴먼다큐 사랑’ / MBC ‘휴먼다큐 사랑’
‘휴먼다큐 사랑’ / MBC ‘휴먼다큐 사랑’

당시 최환희 군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에 대한 질문에 부모 최진실과 조성민의 죽음, 삼촌 최진영의 죽음을 언급했다.

최환희 군은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면서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환희와 준희를 키우는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