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스토리] 레드벨벳(RedVelvet) 아이린, 뜻밖의 덕통사고를 일으킨 한 사람…‘알럽 배주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예쁨이 낭낭한 배주현의 비주얼은 늘 내게 커다란 놀라움을 안겨다 준다.
너, 이렇게 예뻐질 거면 내 거 하자…쿡…^-^….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주현이 머리 좀 빗어야겠는걸? 그 머리 내가 빗겨주면 안 되겠니?
수현의 손가락으로 아이린의 머리카락을 듬성 듬성 빗겨준다. (아야!)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누가 과일을 그렇게 먹으라고 가르쳤을까? 앞으로는 내 앞에서만 그렇게 먹도록 해. 너무 귀여워서 안.달.나.니.까-_-^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배주현 이 앙증맞은 것 좀 보게? 애교는 또 왜 이렇게 많아? 내 앞에서만 하라니까? (한숨)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모니터로 아무리 손을 뻗어보지만 그 어떤 것도 닿지 않는다. 수현은 오늘도 주현의 손을 잡을 수 없기에 조용히 눈물을 삼킨다.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배주현의 금발은 너무할 정도로 아름답다. 수현은 엄마 미소를 띤 채 주현을 바라본다.
아아, 너무 예쁜 걸!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배주현의 선배미가 폭발한 날이다. 수현은 두 주먹으로 책상을 쾅 소리나게 내리친다.
저렇게 예쁜데 내가 어떻게 안 반해?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어리숙한 모습도 마냥 귀여워 보인다. 이미 수현의 두 눈에는 콩깍지가 씌인지 오래. 수현은 가슴속 깊이 ‘배주현 까면 사살’을 삼세창 외쳐본다.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이날은 수현이 아이린이라는 인물에게 반한 날이다. 바로 덕통사고를 당한 날이라고 할까.
당시 아이린을 봤을 때는, 입술 사이로 작은 탄성이 비집고 나왔다.
헤에…혹시…인형인가?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배토끼는 길이 길이 남아주길 바라는 바다. 여길 봐도 귀엽고, 저길 봐도 귀엽지 않나. 배주현의 매력을 모르는 머글들이 불쌍할 뿐. 
당신, 어째서 반하지 않는거죠?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아이린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