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결혼’ 윤정희, 과거 김석훈과의 열애설에 “좋지도 싫지도 않다” 발언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결혼’ 윤정희, 과거 김석훈과의 열애설에 “좋지도 싫지도 않다” 발언 눈길
 
#윤정희
 
배우 윤정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정희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8년 윤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사랑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행복한 여자’에서 호흡을 맞춘 김석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니 좋을 것도 없었고 상대가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나쁠 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윤정희 / 온라인 사이트
윤정희 / 온라인 사이트
 
또한 “아직도 김석훈 선배 등 당시 출연진과 만나고 전화통화도 한다. 얼마 전에도 ‘고사’ 촬영을 하며 김석훈 선배에게 문자메시지로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윤정희는 지난 30일 발리에서 6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윤정희는 당시 보도에 따르면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라고 전해졌다.
 
한편 윤정희는 지난해 가을 남편과 처음 만나 약 8개월의 교제로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