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면가왕’ 지상렬-김창렬, “내가 확신하는 배우가 아니면 가발 쓰겠다”…‘제 2차 가발전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복면가왕 #지상렬 #김창렬
 
‘복면가왕’ 지상렬-김창렬, “내가 확신하는 배우가 아니면 가발 쓰겠다”…‘제 2차 가발전쟁’
 
‘복면가왕’의 지상렬과 김창렬이 각자 자신이 확신하는 사람이 아니면 가발을 쓰겠다고 장담했다.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와 ‘미스터리 도장신부’가 ‘우리 사랑 이대로’를 열창했다.
‘복면가왕’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김창렬과 지상렬이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의 정체를 추측하며 각자 자신이 장담하는 사람이 아니면 가발을 쓰겠다고 말했다.
 
김창렬은 “개그맨 정성호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MBC 개그맨 추대엽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주장하는 사람이 달라 더욱 정체는 알 수 없어졌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