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한승연 #카라 #구하라
한승연, 미래의 남자친구에 “자기야 어디있니? 빨리 데려가줘”… ‘눈을 낮춰야’
카라(KARA) 한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카라(KARA) 멤버들에게 "멤버들 중 연애를 가장 못하는 멤버는?"이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한승연을 지목했다.
이에 한승연은 만장일치 결과에 대해서 "인정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언니가 너무 순정만화 스타일 이상형이라서 눈을 조금 내리면 될 것 같다"며 조언했다.
이후 한승연은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자기야 어디 있니? 나 너무 기다리고 있어. 빨리 데려가줘"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KARA)는 일곱 번째 미내일범 ′인 러브(In Love)′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활동 중이다.
한승연, 미래의 남자친구에 “자기야 어디있니? 빨리 데려가줘”… ‘눈을 낮춰야’
카라(KARA) 한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카라(KARA) 멤버들에게 "멤버들 중 연애를 가장 못하는 멤버는?"이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한승연을 지목했다.
이에 한승연은 만장일치 결과에 대해서 "인정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언니가 너무 순정만화 스타일 이상형이라서 눈을 조금 내리면 될 것 같다"며 조언했다.
이후 한승연은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자기야 어디 있니? 나 너무 기다리고 있어. 빨리 데려가줘"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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