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5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보고회에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샘 오취리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잘난척하지 않는 지누(류승범)와 착한척하지 않는 나미(고준희)가 우연히 돈 가방을 발견하면서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류승범, 고준희, 샘 오취리, 류현경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25일에 개봉 예정이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샘 오취리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잘난척하지 않는 지누(류승범)와 착한척하지 않는 나미(고준희)가 우연히 돈 가방을 발견하면서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9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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